강한나, 대만배우 왕대륙과 열애설 난 이유는?

 

청순한 외모로 남성들의 인지도를 한몸에 받고 있는 강한나는 1989년생으로 올해나이 30세입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확과를 졸업하고 현재 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고 하는데요. 영화 순수의시대. 친구2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그냥 사랑하는사이등에 출연했습니다.

 

 

순수의 시대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해 시선을 모았는데요, 영화자체는 흥행에 실패했지만 강한나의 미모가 화제가 되면서 결과적으로 얼굴을 알리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강한나의 원래 꿈을 발레리나였다고해요. 그래서인지 현재도 아름다운 목선과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요

 

유연성이 중요한 발레리나라는 직업상 자신은 선천적으로 재능이 부족하다고 여겨 그만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만배우 왕대륙과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강한나가 왕대륙과 오사카에서 데이트하는 사진이 찍히게 된것입니다.

 

 

 

두사람은 중국드라마를 함께 촬영하며 가까워 졌다고 하는데요, 친한사이기는 하나, 둘만 데이트를 간것이아니라 다른사람들도 함께였다며 열애설을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얼굴을 자주 비추고있는데요. 앞으로 좋은연기 보여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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