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추리의 여왕 합류 승승장구중인 그녀의 연애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 배우 이다희가 합류하며 사람을 홀리는 마성의 여인 정희연역을 맡았습니다.

 

이다희는 1985년 3월 15일생이며 화이브라더스코리아에 소속되어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다희는 174cm의 큰키에 넘치는 건강미로 2002년 슈퍼모델선발대회 아름다운나라로 데뷔하였으며 천년지애, 태왕사신기, 내 인생의 단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미세스캅, 영화 흑심모녀, 하모니, 오월에 출연하였습니다.

 

 

이다희는 2013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 KBS 연기대상 인기상,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특별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한편 이다희는 자신의 연애관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지난 한 인터뷰에서 이다희는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람이 생기면 공개연애를 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으며 소속사에서 공개를 막는다 하더라도 "배우생활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 인생도 중요하기 때문에 열애사실을 밝히고 공개연애를 하겠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습니다.

 

 

 

이다희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비밀, 태왕사신기에서 다양한 이미지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배우로서 이번 '추리의 여왕2'에서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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