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남편 조승현과의 러브스토리

 

이시영은 과거 우리결혼했어요를 통해 얼굴을 알렸는데 인형같은 외모로 단숨에 인기를 얻게 되었지요. 1982년생으로 올해나이 37세입니다. 대단한 동안 이네요.

 

인형같이 작고 예쁜얼굴과 차분한 목소리와는 달리 건담을 모으는것이 취미라고 하는데요, 집에 많은 건담을 보유하고 있다고합니다.

 

 

또한 드라마를 통해 우연히 접하게 된 복싱에 매력을 느껴 드라마는 엎어졌지만 꾸준히 복싱을 한 결과 아마추어 복싱 실업팀에 입단하여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했지요.

 

편파판정에 대한 논란은 있었지만 이시영은 대단한 실력으로 우승을 거머쥐는 영광을 얻기도 했습니다. 런던 올림픽출전을 목표로 했다고 하지요.

 

 

 

안타깝게도 무릎부상으로 인해 현재는 은퇴한 상태라고 합니다. 하지만 취미로 복싱은 여전히 즐기고 있다고 하네요.

 

이시영은 깜짝 결혼소식을 전했는데요. 당시 임신 14주차였던 그의 배우자는 에이트 조승현 대표라고 합니다.

 

 

조승현은 이시영보다 9살 연상으로 프랜차이즈 외식사업을 하는 사업가입니다. 영천영화, 팔자막창, 로꼬8등 꽤 성공한 요식업계의 큰손이라고 볼 수 있죠.

 

어릴적에는 골프를 했지만 프로골퍼가 아닌 외식사업을 선택하게 되었다고하네요.

 

하지만 자신의 골프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골퍼 남영우와 동업으로 골프웨어 일리악을 국내에 들여오며 골프쪽사업까지 확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이시영은 청담동에 샐러드바 샐러드 영을 오픈했는데 조승현대표가 많은 도움을 주게 되면서 의지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만남을 지속하던 중 임신사실을 알게 되었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있었던 둘은 자연스럽게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아들을 낳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이시영, 최근 나혼자 산다를 통해 오랜만에 얼굴을 비추었는데요 모유비누로 한차례 곤혹을 치루기도 하였지요.

 

그래도 오랜만에 본 이시영은 아이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앞으로의 방송활동을 통해 자주 보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