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정승민부부 딸 리사와 초보 육아 이야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모델하면 떠오르는 이름이 있죠, 장윤주씨는 여자모델중 인지도가 가장 높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대요, 최근 tvN '신혼일기2‘가 첫 방송 편성을 확정한 가운데 장윤주 정승민 부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장윤주는 지난 2015년 5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정승민씨와 예배식으로 결혼을 하였는대요, 장윤주 남편 정승민은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는 4살 연하의 사업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동안 장윤주는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며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샀는대요, 장윤주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남편에 대해 키도 크고, 영어도 잘하고 되게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남편을 자랑하는 예쁜 아내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장윤주는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특이한데요, 남편과 하나보단 둘이 낫다는 메세지를 3번 받게 되면 결혼을 하기로 서로 약속을 했다고합니다. 첫번째는 남편이 메세지를 보냈고 두번쨰는 장윤주가 받게 됬고 세번째는 둘다 받게 되어 운명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장윤주의 남편은 가구 디자이너인데 자신의 브랜드도 가지고 있다고해요 나무를 만지는 사람은 왠지 따뜻할것이란 생각이들었고 실제로도 따뜻한 남자였다고하니 장윤주씨가 보는 눈이 있는것같네요. 인상도 너무 좋고 장윤주가 작아보일정도로 큰 키까지.. 너무너무 잘어울리는 커플입니다.

 

 

장윤주는 현재 딸 리사양을 출산하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고해요. 신혼일기2를 통해 알콩달콩한 모습을 공개한다고하는데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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