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악플러10명 고소라는 선택 해야했던 이유

 

참 순탄치만은 않은 인생입니다. 평탄하게 살아왔을 것 같은 얼굴이지만 그 속내를 알고보니 참 고생 많이 했네요.

 

11살 아역배우로 데뷔하여 그룹 주얼리 멤버였다가 다시 연기자로 활동 했던 그녀. 연예인을 관둔 그녀는 오히려 연예인 일때보다 더한 관심을 받으며 논란과 비난의 중심에 섰습니다.

 

바로 조민아인데요. 그녀의 예상 밖의 발언과 행동은 대중들의 눈을 찌푸리게 하기에 충분했고 그 것은 바로 화살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참기를 여러 날이 지났습니다. 더이상은 안된다는 듯 결심이 서면서 최근 그녀는 악플러 10여명을 고소하며 다시 화제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쏟아지는 관심은 비판보다는 비난에 가까웠기에 가만히 있을수 없어 고소라는 선택을 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수치심이나 성적 발언 등이 심한 내용을 추려 대처하기로 했다는 그녀. 사실 이런 경우는 참아선 안되죠.

 

 

잘못한 점에 대해선 따끔한 지적이 필요하지만 그것과 상관 없는 내용에 그녀가 참을 필요는 없죠. 비난과 비판을 잘 구분 해야 합니다.


초창기 미숙했던 사업으로 뭇매를 맞기를 4년, 오히려 성숙해졌다고 말합니다. 또한 4년간의 정성을 담았던 그곳도 이제는 잠시 문을 닫고 자신을 위해 살기로 합니다.

 

 

 

이곳에서 그녀가 변화할 만한 원동력을 갖게 되는데요. 사람들은 또 악플러 때문에 닫는다고 추측하기 시작했죠.

 

거짓으로 비롯된 소문은 참을 수 없다는 그녀는 어깨 근육 파열로 인해 수술을 받은 경력과 6.7번 경추 디스크 판정 결과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당분간 서울을 떠나 있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끝을 준비하며 시작을 생각하는 그녀의 앞날이 가시밭길보다는 꽃길이길 바래봅니다!

 

무분별한 비난는 삼가고, 진실과 사실에 근거해 진정 그녀를 위하는 길이 뭔지를 판단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조민아씨도 서울을 떠나 본인의 행동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깨닫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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